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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타 연습 프로그램 간단한 다운로드 : 키보드에는 여러 버튼들이 나열되어 있고, 열 손가락을 모두 활용하면서 각각의 버튼을 눌러야 하기 때문에 까다롭게 느껴지는 구석이 있죠?
하지만 키보드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를 쓰면, 누구나 한글과 영어를 충분히 빠르게 타이핑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도구인데, 아래 영타 연습하는 프로그램을 엮어두었으니, 혹이 필요한 툴이었다면 하단 정보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이쪽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도구는 한컴과 타닥타닥이 아닐까 하는데, 각각은 모두 영어를 타이핑해볼 수 있도록 기능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먼자 타닥타닥으로 영타를 연습하는 프로그램의 다운로드를 생략하는 방법부터 얘기해볼게요.
타닥타닥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 검색해보면 바로 페이지를 찾아갈 수 있지만, 그냥 주소창에 [tadaktadak.co.kr]를 입력해서 영타 연습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것이 더 간편해요.
주소창에 위에 적어둔 주소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카테고리 메뉴부터 보이는데, 여기에서 영어자판에 커서를 올리고 영타 연습하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고 싶은 단계를 클릭하면 됩니다.
타닥타닥에서 지원해주는 영타 연습하는 프로그램은 따로 파일을 받거나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어요. 처음 영문 타이핑을 시도하는 것이라면 그냥 자리부터 시작해서 순서대로 단계를 밟아가면 됩니다.
한글을 타이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타 연습하는 프로그램에서도 화면에 표시되는 손가락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면서 타이핑을 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이미 잘 알고 계시죠?
타닥타닥의 영타 연습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충분히 익힌 뒤에는 문장을 타이핑하면서 속도를 높이면 됩니다. 문장을 타이핑하고 싶을 땐 상단 카테고리 영역에서 문장에 커서를 올리면 메뉴를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해당 영타 연습하는 프로그램은 특이하게 영어 문장을 보여주는 동시에 읽어주기도 합니다. 혹시 읽어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스피커 모양의 버튼을 눌러서 음소거 모드로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영타 연습하는 프로그램은 앞서 서두에서 언급을 했듯이 한컴에서도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한컴의 웹도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데, 설치해서 쓰는 도구에서는 설정을 변경해주면 사용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해서 영어를 타이핑하는 툴로 만들고 싶을 땐,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설정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다만, 툴 버전에 따라 버튼의 위치나 모양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설정 화면으로 들어간 뒤에는 글자판을 영어로 조절해둔 뒤에 돌아가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럼 영타 연습하는 프로그램으로 변경이 되어 있을 거예요.
한컴에서도 역시나 자리와 낱말, 짧은글, 긴글과 같은 단계들이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단계가 익숙해질 때까지 타이핑을 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여담으로 한글이 컴퓨터에 이미 준비되어 있다면, 별도로 영타 연습하는 툴을 받을 필요가 없지만, 혹시 문서 툴이 없어서 이 툴도 찾을 수 없다면 별도로 받아주셔야 해요.
제가 사용하는 버전은 2014 버전인데, 공식적으로 지원이 종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버전의 영타 연습 프로그램을 받으려면 구글에서 검색을 해주셔야 해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기왕이면 제가 바로 영타 연습하는 툴의 설치 파일을 여기에 올려두면 좋을 텐데, 혹시나 문제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일 듯하여 그냥 찾아가는 방식만 정리하고 글은 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