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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전과 함께 언어에 대한 장벽도 많이 낮아졌죠? 그래서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 바로가기를 찾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구글 사이트 해석이나 카카오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도 있죠.
성능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사용해보시고 자신과 가장 장 맞는 서비스를 활용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좌우간, 네이버 번역기인 파파고와 다른 도구에 대해선 아래쪽에 정리했으니, 찾고 있으셨던 정보였다면 하단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언급을 했듯이 구글 사이트 도구가 있고, 카카오 해석 툴도 있는데, 그래도 제목에 적어둔 도구부터 얘기하는 것이 좋겠죠? 유명한 도구 중에 하나이니 검색하면 바로 찾아가실 수 있겠지만, 주소창에 [papago.naver.com]를 입력해서 네이버의 번역기와 파파고로 바로가기를 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더 간편하실 거예요.
검색하거나 주소를 입력해서 사이트를 찾아가면, 두 개의 빈 상자가 보이고, URL을 입력하는 곳도 보입니다. 이렇게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의 바로가기를 한 뒤에 사이트의 내용을 해석할 계획이셨다면 아래쪽 URL을 적는 곳에 페이지 주소를 입력하면 되고, 문장을 변환하고 싶었다면 위쪽에 있는 빈 상자에 내용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번에 네이버 번역기의 파파고로 간단한 인사말의 변환을 해봤어요. 다른 도구와 달리 사전 기능도 함께 안내를 해주고 있어서 요긴한 것 같습니다. 우측 상단의 가로 세 줄이 그어진 버튼을 누르면 추가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스피커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발음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몇 년 전과 달리 요즘에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되기 때문에 문장을 통째로 읽고 변환하는 작업이 가능하고 확실히 오역의 수도 줄었지만, 여전히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를 써도 완벽한 문장 변환은 할 수가 없어요. 특히 문장의 길이가 길어지면 오역 확률도 높아지니, 가급적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를 쓸 땐 문장 길이를 짧게 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물론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의 바로가기를 했을 때만 오역이 유난히 심하다는 의미는 절대로 아니니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글이나 카카오 역시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문장의 길이를 짧게 하거나 정형화된 문장을 기반으로 문서를 작성해서 변환해야 오역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로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의 바로가기를 한 뒤에 완성도가 높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문장의 길이를 줄이는 동시에 맞춤법에 신경을 쓰고, 띄어쓰기와 문장부호들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신조어의 경우 표준적인 문장으로 수정해서 입력하면 문장 완성도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혹시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의 바로가기를 해서 사용하는데, 기능적인 부분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시다면, 왼쪽 상단에 있는 GYM이라 적힌 메뉴를 눌러주세요. 그럼 네이버 번역기의 파파고에 변환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데이터 입력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마 논문을 작성하시거나, 어떤 문서 작성을 위해서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의 바로가기를 하는 것보다는 저처럼 사이트의 내용들을 익숙한 언어로 변환하기 위해서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런에 이렇게 사이트를 변환할 땐 오히려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편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크롬으로 영어나 다른 언어로 작성된 사이트를 찾아갔을 경우 별도로 문장 변환을 하는 페이지를 따로 띄우지 않고 우 클릭만 하면 바로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를 사용한 것처럼 변환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카카오나 다른 곳의 기능보다는 크롬의 기능을 더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혹시 제목에 적어둔 도구를 대신해서 크롬의 기능을 써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쪽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소로 이동하셔서 브라우저를 받으시면 됩니다. 설치 과정은 워낙 간단해서 어려운 부분이 전혀 없을 거예요.
물론 크롬의 변환이 능사는 아닙니다. 기호에 따라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의 바로가기를 하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어요. 즉, 북마크에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를 추가해두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 북마크에 추가해서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주소창 오른쪽에 있는 별표 모양의 버튼을 누르고 이름을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아니면 새 브라우저를 띄우면서 바로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의 바로가기가 되는 버튼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혹시 이 버튼을 만들고 싶다면 사이트를 띄우고 브라우저 크기를 조금 줄여주세요.
그리고 주소창 왼쪽 부분을 드래그하며 밖으로 꺼내주면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의 바로가기를 하는 버튼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